리얼스토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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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저 가슴축소 했어요 숙원사업해결 애낳기전에는 75D였는데 애낳고 모유수유 둘 , 했더니 쳐져가지고 ㅋㅋ 그리고 제가 헬스를 4년동안 열심히 했어요 몸통은 점점 줄어드는데 유선형 가슴이라 가슴사이즈가 안줄어 드는겁니다. 여름에 쫄티 입어본적 없고, 브이넥 평생 입어본적 없어요 임신했을때도 가슴 쳐질까바 사이즈 맞춰서 속옷 제작해 입고 가슴에 엄청 신경썼는데도 무게가 있어 쳐짐은 어쩔수 없었어요 엄청난 짝가슴에 ​키 165 몸무게 57키로 75F에서 꽉찬 C로  수직절개 했어요 거상+유륜축소는 덤으로 어깨가 펴지고, 옷태가 나요 제 몸에 이게 딱이죠 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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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가슴축소 4일 경과  수술전 사이즈 : H컵 수술방법 : 역T자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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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가슴 축소 5주 경과  수술전 사이즈 : F컵 수술방법 : 역T자절개/수직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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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가슴축소 수술 직전  수술전 사이즈 : I~J컵 수술방법 : 역T자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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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가슴 축소 두달 경과  수술전 사이즈 : J컵 수술방법 : 역T자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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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가슴축소 당일 경과  수술전 사이즈 : F컵 수술방법 : 역T자절개/수직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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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수직절개 가슴축소  수술전 사이즈 : F~G컵 수술방법 : 수직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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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ㄹㄴ 가슴 축소술, 복부360도지방흡입 2주차, 링겐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가슴축소만 하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일 줄 알았었드랬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링겐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저는 링겐이었구요 ㅎㅎㅎ가슴이 작아지니 왜 배가 더 나와보이고, 옆구리도 더 뚱뚱해 보이고. 이노무 코시국때문에 그 와중에 살은 찌고 찌고 또 쪄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고 제 몸은 점점 돼지가 되어가고 있었어요ㅜㅜ 옷은 점점 푸대자루만 사들이고 있고ㅜㅜ​어느 날 언니랑 얘기를 하다가 이노무 뱃살 좀 흡입해버리고 싶다고, 사람 몸으로 살고싶다고 했더니 언니는 팔 살을 다 썰어버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세상 겁 많아서 주사도 벌벌 떨며 맞는 언니인데 그 날 뭐가 씌였는지(언니 말로 그래요 ㅎㅎㅎ 그 날 뭐가 씌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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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일상의 행복을 찾아 준 가슴축소 - H컵에서 C컵으로 허리까지 내려온 가슴ㅜ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살까지 다 튼 거​ 보이시죠ㅜㅜ?? 그 가슴을 씨컵으로 만들 수 있다니.. 의학의 힘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브라보!저 이제 C컵 브라 입어요 ㅎㅎ 행복합니다~!!최대한 자세하게 찍어 본 흉터. 정확히 8개월 됐어요.​​​벼르고 벼르던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성형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니 이건 뭐 신세계몰랐던 수술도 너무 많고 알면 알 수록 다 하고 싶고ㅎㅎㅎㅎㅎㅎㅎㅎ(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때는 바야흐로 2020년 10월평생 꿈에 그리던 가슴축소 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어려서부터 유난히 큰 가슴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위축되고,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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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너무 행복한 가슴축소 6주 수술기 저는 다 큰 딸아이를 하나 두고 있는 50대의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엄마입니다.​처녀 때는 크고 풍만한 가슴이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고 살이 찌고 하다보니 가슴이 점점 처지기 시작했습니다.​가슴이 커서 불편한 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여름이면 항상 가슴이 접히는 부위에 땀이 나고 습진이 생겨서 고생을 했고, 운동도 마음대로 하기 힘들고, 똑바로 누워도 옆으로 누워도 걸리적거리는 가슴 때문에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면 다들 한 번씩 쳐다보는 그 시선들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그런 불편함을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본 다 큰 딸아이가 어느 날 유튜브를 하나 보여주면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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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축소 일상의 행복을 찾아 준 가슴축소 - H컵에서 C컵으로 벼르고 벼르던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성형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니 이건 뭐 신세계몰랐던 수술도 너무 많고 알면 알 수록 다 하고 싶고ㅎㅎㅎㅎㅎㅎㅎㅎ(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때는 바야흐로 2020년 10월평생 꿈에 그리던 가슴축소 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어려서부터 유난히 큰 가슴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위축되고, 커 본적 없는 분들은 모르실 일상생활의 불편함들똑바로 누워 자면 무겁고 숨이 차고, 옆으로 자면 베기고, 가슴 골과 아랫부분에 땀 차고 땀띠 나고 긁어서 피가 나고 진물 나고, 옷도 마음대로 못 입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 속옷 밖으로 탈출하는 가슴 때문에 당황스러운 적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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